1. 면접 장소에 가서 절대 1차 합격 서류를 읽지 마라.

-> 앞서 내가 포스팅 한 글에도 있지만, 면접장에 가서 1차 합격한 서류를 뚫어져라 보고 있는건 사실 시간낭비다.

면접이 뭔가. 면접은 1차 서류를 통해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합격시킨 후, 그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면접이다. 그런데 1차 서류를 면접 보기 2,3분 전까지 뚫어져라 읽는다고 큰 의미가 있겠는가.

합격 서류는 면접 장소에 가기 전 간단하게 읽어 보는 것이 제일 좋다.

그리고 그 후,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간단히 머리 속에 정리만 해 보면 된다. 어차피 면접이 눈 앞에 닥치면

외웠던 모든 것들이 기억나진 않는다. 외웠던 것들이 머리 속에서 떠오르지 않을때, 오히려 더 긴장하게 되고 그런 긴장은

면접 낙방을 부르는 첫 번째 요소다. 

2. 면접 장소에서 회사와 나와의 교집합을 찾아라.

-> 사실 면접 전, 여러 글귀들을 외우고 또 외우지 말고, 회사를 조용히 둘러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가능하면, 내가 이 회사에서, 아니면 이 면접을 통해 합격한다면 내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해 낼 것인지

머리 속에 정리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진 능력 중, 어떤 능력이 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인지 생각 해보라.

분명 자신이 가진 능력 중 회사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나의 능력도 없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이 회사에 내가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없겠다 싶으면 면접을 그만두라.

어차피 합격한다해도 회사에게도, 자신에게도 시간 낭비만 될 뿐이다. 

3. 오버하지 않는 자신감을 보여라.

-> 면접을 보면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너무 긴장해 말을 잘 하지 못 하는 사람과, 지나치게 자신감을 표현하는 사람.

하지만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했다. 내가 지금까지 봐 온 면접에서 뭐든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나온 사람 중

합격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 했다. 특히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집의 경우, 면접관들 역시 대학생이므로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란 것을 잘 안다. 그런데도 뭐든 시키기만 하면 하겠다는 식의 대답은, 오히려 역효과만 낳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는 정확히 자신감을 표현하고, 못 하는 일에 대해서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4. 자유복장이라 명시되어 있을 때는 절대 정장 입고 가지 마라.

->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케터 모집에는 거의가 자유복장이다.

더군다나 넥슨 글로벌 인턴쉽과 같이 인턴쉽의 경우에도 정장이 아닌 자유복장으로 면접을 본다.

나중에 면접을 보러 가 보면 알겠지만, 자유복장이라고 적혀 있는데도 정장입고 오는 사람, 꼭 있다.

절대, 절대 자유복장의 면접에 정장을 입고 가지 말자. 

내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최근 합격했던 한 곳에서 합격한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눠 보자 남자는 정장을 입고 오지 않았던 사람이 100%였다.

특히 그 면접을 보러 갔을때, 남자의 경우 80% 정도가 정장이었던 것을 본다면 이는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힘든 점이 있다.

80%가 정장을 입고 왔는데 겨우 20% 자유복장에서 합격자가 다 나왔다는 것.

이걸 보더라도 정장은 자유복장 면접에서 딱딱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충분하다.

특히 미디어나 게임과 같이 활동성과 신선함이 요구되는 곳에 대학생 신분으로 면접을 가면서 정장을 완벽히 챙겨서 입고 간다는 것.

절대 말리고 싶은 행동 중 하나다.
 

5. 면접을 함께 보는 사람에게 지나친 테클을 걸지 마라.

-> 언젠가 내가 면접을 볼 때, 한 사람이 내가 하는 이야기에 반대되는 내용만 말 한 적이 있다.

내가 말 하는 것이 틀린 점 투성이라는 듯이, 내가 하는 이야기에는 쌍심지를 켜고 반대 의견만 냈다.

물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에대해 내가 기분이 좋았을 리는 없었지만,

난 내 주장과 생각을 이야기 할 뿐 그 사람에대해서는 일절 이야기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 날, 그 사람은 떨어지고 난 합격했다.

 

물론,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내가 그 당시 했던 말에 모순된 점이 있었을 수도 있고,

내가 부족했던 점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쨌든 결과는 나의 합격으로 결론 내려졌다. 

이렇듯, 면접을 보는 것은, 한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능력을 알아 보고자 하는 것이지

다른 면접참가자의 테클을 걸라고 부른게 아니다. 그리고 어차피 모든 참가자들이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한 두번 틀리고 더듬대는 것 정도는 면접관들도 이해하고 넘어간다.

면접을 함께 보는 사람들은 경쟁자이자 함께 할 수 있는 동기다. 너무 큰 테클을 걸지 말자.
 

6. 남들과 차별화 되는 점이 필요하다.

->면접을 보면 자신보다 뛰어난 경험과 능력들로 무장한 사람들이 있음을 느끼곤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무런 노력이나 무기 없이 이기기란 힘들다. 그렇기에 차별화가 필요하다. 

나 같은 경우 10회가 넘는 해외 여행을 통한 많은 경험,

평생을 이어 갈 취미를 생활 속에 이어가고 있다는 것(음악), 그리고 제 2외국어에 비교적 능통하다는 것에

차별화의 중점을 뒀다. 대학 1,2학년의 경우 아직 많은 것에 부족한 점 투성이라 의지 하나만으로도 통과되곤 하지만,

3,4 학년 정도 되면 지난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것으로 습득한 "무기"가 한 두개 정도는 있어야 한다.

어떻게 보면 불공평하다고 투덜 댈 수도 있겠지만, 세상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노력의 흔적을 보인 사람을 택한다.

지난 시간동안 아무런 노력에 흔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면접관이 되었다 하더라도 뽑겠는가.

자신만이 가진 특징이 한 두개는 있어야 차별화 할 수 있고, 다른 이들에게 나라는 존재를 "각인"시킬 수 있게 된다. 

7. 항상 웃는 표정을 잊지 마라.

-> 얼마 전, 면접을 보러 들어가며 내가 들었던 한 마디는

"뭐가 그리 좋아서 계속 웃어요?"

라는 말이었다. 그리고 그 면접에서 최종 합격을 했다. 사실 난 이 질문을 제일 처음 받고, 합격 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 누군가가 한 유명한 말 중에 " 당신이 눈 앞의 미녀를 웃게 만들었다면, 그녀의 마음을 절반 이상 허락받은 것이다"란 말이 기억난다.

미소는 타인의 마음을 여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한다. 긴장되고 초조하더라도, 평소 웃는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다.

웃는 것도 노력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있다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 하고 싶다.

웃는 미소도 하나의 전략이고 합격을 위한 열쇠이다. 자신의 자신감을 표현하며 밝게 웃는 미소는 면접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다.


8. 마지막 질문에 대한 생각을 꼭 해 두자.

어떤 면접이든, 항상 마지막에 듣는 질문은 단 하나다.

"이 말은 꼭 해야겠다는 분, 짧게 한 마디 듣기로 하죠"

이 질문은 언제 어떤 면접에서든 거의 100% 가깝게 나온다. 그렇기에 이 질문에 대한 생각을 면접을 보며 해 두는것이 좋다.

 

내가 면접을 봤던 한 곳은, 회사의 개방도가 높고 창의성을 중시하는 곳이기에

노란 색 모자에 일본에서 산 후드티에 baggi jean을 입고 갔던 적이 있다. ( 자세한 사진은 who 2s cuz? 에 올려 진 사진 참고 )

그런 옷차림은 사실 그 곳 면접에서 가장 튀는 옷 차림 중 하나였다.

다수가 정장에 편안안 줄무늬 남방 정도를 입고 왔기에, 거울에 비친 나를 봐도 내가 제일 눈에 띄는 옷차림이긴 했다.

그런 내 옷차림에 면접관이 이런 질문을 했었다.

"개인적인 질문인데 민이씨, 민이씨는 옷을 항상 그렇게 입고 다니나요?"

이 질문을 받고 난 그렇다고 대답했다. 난 아직 대학생이고 세상에 내가 가진 개성을 표출하고 싶은 청춘이기에

그 날에 내 기분에 맞는 코디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 한 분만 짧게 이야기 듣죠"란 말이 나오자 손을 들고 내가 말 했다.

 

" 다른 이들에 비해 튀는 옷 차림이라 팀미션으로 이루어 질 이번 활동에 제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옷을 제 개성에 맞춰 입을 뿐, 다른 사람들과 융합되지 못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지난 문화탐방에서도 제가 조장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인원들을 한 데 아우르는 역할을 했고,

현재 100명이 넘는 까페의 부 클럽장을 하며 정기 모임을 제가 주선 할 정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면접에 앞서 회사에서 자유복을 명시했고, 저 역시 창의성을 중요시하는 회사라 느꼈기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을 입었습니다.

합격하여 활동하더라도 제가 중심이 되어 큰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면접에서도, 합격 할 수 있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은, 생각 해 갈 수도 있고 그 자리에서 즉석에서 만들 수도 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해 자신의 부족했던 점을 채울 수 있음을 잊지 말자.   
 

9. 논리적인 말은 필수다.

"저는 맡겨주시는 일을 잘 할 자신감이 있습니다"

"제가 충분히 그 일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와 비슷한 일을 많이 해 왔습니다"

"저에게는 지난 많은 경험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면접관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어렵다.

그냥 읽어 보더라도 전혀 논리성이 없다.

경험이라면 어떠한 경험을 해 왔는지,

잘 할 수있다면 뭘 어떻게 어떤 분야에서 어떤 식으로 잘 할 수 있는지 논리성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만 한다.

 

"저는 지금껏 의류와 미디어, 그리고 영화와 관련된 일관된 마케팅 경험을 해 왔습니다.

미디어의 경우 바이럴 마케팅 아이디어가 주된 중심이었고, 영화는 지역적 특성에 기초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짜 왔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저는 주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했으며, 다른 팀원들에 비해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분야는 아직 제가 경험 해 온 마케팅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분야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많은 노하우들을 통해, 이번 기회에도 제 능력을 십분 발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이 바로 이 분야에 대한 마케팅 경험이 없었던 점입니다.

대학생활 마지막 기회가 될 이번 기회를 통해, 제 능력을 다시 한 번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가장 최근에 최종합격을 한 마케터 활동에서 내가 내 자신을 소개하며 한 말이다.

물론 이게 가장 좋은 예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앞선 대답들보다는 조금 더 신뢰 갈만한 답변이 아닐까 생각한다.

질문에 대한 답은 논리적이어야 한다. 면접을 보러 왔다는 것은, 모두 그 일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온 것이다.

하지만 자신감만 내세우기엔 자신이 특별화 될 수 없다.

자신감을 내세울 수 있을 정도의 경험을 이야기 해야 하고, 자신이 회사 속에서 어떤 분야에서 어떤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인지

가능한한 명확하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이상이 면접에서 합격하는 나만의 노하우다.

내가 그리 크게 뛰어난 사람이거나 다른 사람을 가르칠 정도로 앞선 자리에 있진 않지만

면접을 다양하게 봐 오면서 생각했던, 나름의 노하우를 정리 해 보았다.

발표자료만 받아보면서 구경하다가
올해는 처음으로 사전등록 완료!
주변 사람들도 꼬셔서 몇몇 참여준비완료.
완전 기대중 입니다 ㅋ 
주소 :   http://jcoorkr.tistory.com/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다고 한다. 난 사실 마시멜로 이야기도

아직 읽어보지 않아 이 작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퇴근 길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려고 책을 펼친 순간 삽시간에 책에 빠져들어서 금새 다 읽고 말았다.

 사람이 자신을 믿느냐 아니냐의 선택에 따라 인생을 잃어 버릴 수 도 있다는 점은

어느 책보다도 와 닿았다. 자신이 아이큐 175의 천재 이지만,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며

자신을 믿지 못하며 자라온 빅터는 말 더듬 증상까지 있었다 항상 나는 바보니까

당연한 거야 라는 패배의식에도 사로잡혀왔고 그렇게 자라왔다. 학교에서 나온 뒤

아버지를 따라 정비소 일을 하면서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광고판의 수학문제를 푼 뒤

인재로 특채되었다. 자신을 믿어주는 회장님의 독려로 그는 점점 창의적으로 일을

풀어나갔다. 하지만 학창시절 괴롭혔던 친구가 다시 나타나자 금새 자신을 다시 믿지 못하고

좌절하고야 만다. 또 시간이 흐른 뒤, 같은 반 학우 로라 던컨이 나타나 그가 천재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그를 일깨워 주었다. 마침내 그는 눈에 보이는 결과(그가 천재라는)를 보고서야

자신을 믿었다.

 로라 던컨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천재는 아니었지만, 글쓰는 것에 대한 열망을 보이다가

현실의 벽으로 좌절한다. 그러다 나중에 레이첼 선생님으로 인해 다시금 글을 쓰면서

빅터와 함께 성공하는 아동작가가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레이첼 선생님 같다. 선생님이 없었다면, 빅터도 로라도

자신을 믿을 시간조차 갖지 못한 채 살아가고. 빅터는 영원한 바보로, 로라는 영원한

무명의 웨이트리스로 머물렀을 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어렸을 때는 큰 꿈을 품었다가 점차 어른이 되면서 자신의 꿈을 낮춰간다. 그것부터

자신을 믿지 못해가는 첫 걸음이 되는 것 같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처음 책을 접할 땐 스마트 워크 이게 뭐지? 이 생각이 들었다.
저자 김국현 씨는 첫 머리말에서 무엇이 스마트워크 인지에 대해 알려 주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사무실을 벗어나 현명하게 일하는 법, 즉 스마트워크의 방법을 알려주었다.

저자는 이 책을 자기계발서가 아니라고 했다. 흠. 그럼 방법론에 대한 책인가 싶다.
전체적 글흐름은 이론의 길과 실천의 길을 번갈아가면서 작성되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요즘,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이용해서 어떻게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가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클라우드 위의 정보를 이용하거나 동기화하고
집이나 회사의 PC에 직접 접속하는 등에 대한 활용에 대해서도 알려 주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가장 인상깊은건 '3C' 였다.
정보, 가치 습득(Capture), 가치와 정보끼리를 연결(Connect)하고, 이를 나누면서(Celebrate) 완성시켜가는
지적 생활 프레임워크의 제시는 신선한 내용이었다.

현대의 직장인에게 제시할만 괜찮은 책이다.

왜 구글인가 - 마키노 다케후미 (한빛비즈)

'왜 구글인가?' 사실 이 질문에서 부터 책이 시작되고, 끝 맺음을 맺는 것 같다.
사실 생각해보면, 나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사람들이 생활의 많은 부분을 구글과
관련된 제품을 사용하면서 정작 '왜 이런걸 제공하지?' 에 대한 생각은 해보진 않았다.
gmail, google maps, google 검색, Andorid OS, google 크롬브라우저, 최근엔 구글 TV까지..
구글은 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에게서 사용료를 받고 있지 않는다.
사람들의 주된 생각이라면 대기업이 이걸 제공하는 이유가 부당한 방식으로 이익을 취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구글은 그렇지 않다.
구글은 회사의 경영 철칙을 외부에 공개하면서 스스로 채찍질을 맞을 준비도 되어있어 보인다.
그렇지만 구글은 영리기업이다. 부당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고 했다.
구글은 검색을 방식도 포탈과 다르게 단순함을 추구하면서, 애드센스라는 효율적인
광고 모델로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구글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무엇을 제공하는 지, 경영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끝으로, 우리나라도 구글의 2명의 창업자와 같은 마인드를 가져서, 구글 못지않은 기업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여기 적힌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현재 취업 즐겨찾기
http://www.kimchibro.org/?mid=job_favorites_NAmerica 를 통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모아 재정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찾아 만들어 나가는  정보도 있구요.
본문을 차후 지속적으로 수정하여, 좀더 알찬 정보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job portal site에 등록(가입)시 
Social Security Number 입력을 요구한다면?   가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취업 정보를 찾는 쉬운 방법들.
1. 
http://www.kimchibro.org/?mid=job_favorites_NAmerica 또는 http://www.kimchibro.org/?mid=job_favorites 
2. 지역 신문에 구인구직란이 있습니다. ( 온라인 상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
3. 한인 학생회, 또는 지역별 대표 정보 사이트 구인란을 확인하세요.
4. 인쿠르트, 스카우트 등 메이저 구인 사이트를 확인합니다.
5. 구글에서 검색하세요.




전문인력 취업정보  (건설, 석박사, IT 등...)

미국 취업을 위해서 반드시 가봐야 할 사이트  <신생 사이트이지만 정보의 업데이트가 매우 빠르고,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지역별. 전공별 취업 정보. 
http://www.korjobs.com/

이병주의 해외 취업 :  미국 포함 해외 취업 정보. 
http://www.globaljobs.co.kr/bbs/bbs_t.asp?bbs_create_idx=1&bbs_id=bbs_01&bbs_gubun=7&R_page=list

아시안 라이프 (미국 사이트) : 많은 정보량, 비자 지원하는 회사 정보도 꽤 많습니다.
http://www.asianlife.com/jobboard/job_board.html?isFeatured=true




지역별 취업정보  (일반취업 정보 - 전문인력 취업정보 포함)

LA

중앙일보                       http://ktown.koreadaily.com/la/list_home.asp?hs=1
365 하나넷                   
http://365hananet.koreadaily.com/market/list.asp?knd_code=recruit&branch=LA
라디오코리아 닷컴     
http://www.radiokorea.com/main/community/community_list.asp?category=wanted_man
코리아 포탈                 
http://www.koreaportal.com/market/job/
케이타운러브              
http://ktownlove.com/zbxe/jobs/page/1
코리안리스트              
http://www.koreanslist.com/board/?mid=ca_la_jobs



뉴욕

중앙일보                      
http://ktown.koreadaily.com/ny/list_home.asp?hs=1
코리아 포탈                
http://ny.koreaportal.com/market/job/index.php?category=job_05



시카고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market/list.asp?knd_code=recruit&branch=CH&searchOpt=TITLE&search=
시카고코리아              
http://www.chicagokorea.com/market.php?bunryu=01
365 하나넷                  
http://365hananet.koreadaily.com/market/list.asp?knd_code=recruit&branch=CH



시애틀  

교차로                          http://www.kyocharousa.com/Jsource/Jboard/list.asp?ji_num=0

       

밴쿠버

밴조선 닷컴                 
http://www.vanchosun.com/market/main/frame.php?main=job









코쟁이 한국에서 취업하기 ( English native speaker )
( 대부분 영어 선생님 구인 정보 입니다.)

http://www.worknplay.co.kr

www.koreaJoblink.com






thoughtworks.com :  Computer Science나 Computer Engineering 

채용박람회 정보
targetedjobfairs.com/tjf/search/upcoming.jsp
www.careerbuilder.com/JobSeeker/CareerFairs/default.aspx?sc_cmp1=JS_HP_CF_Home


vault.com 무료 회원가입 가능 (불가능하듯 보이나 자세히 살펴보면 가능)


monster.com   or  careerbuilder.com  -  광고에 시달리지 않으시려면, 반드시 'No, Thanks' 버튼을 클릭



internship Job Portal Sites:

monstertrak.monster.com
careerbuildercollege.com
CBcampus.com


www.internshipprograms.com/StudentLogin.asp
이 사이트에서 인턴쉽 구인공고를 검색할 때 뉴욕시의 각 지역을 하나하나 다 선택해야
뉴욕시 지역안의 구인광고를 빠짐없이 볼 수 있습니다.
즉, 아래 6개 지역을 모두 CTRL + 마우스 왼쪽버튼 을 클릭하며 선택해야 하는 거지요.
Bronx
Brooklyn
Manhattan
Queens
Staten Island
New York City
제가 무슨 말 하는지는 이 사이트에 가 보시면 이해될 겁니다.


vault.com/jobs/jobboard/ind_jobboard.jsp?hub_id=999&type=internships
seo-usa.org
internjobs.com
rsinternships.com
internweb.com
studentjobs.gov
jobsonline.net
SimplyHired.com/Internship
business.com/directory/human_resources/career_management_and_planning/college_and_entry_level/internships/




General Job Portal Sites:
Quintessential Careers: I am a Student:
quintcareers.com/student.html




AfterCollege:
thejobresource.com
collegecentral.com
collegegrad.com
collegerecruiter.com
egrad.com
graduatingengineer.com
jobnext.com
myfuture.com
myworkster.com



newyork.craigslist.org/ 
-> 'jobs' and 'resumes' section



experience.com
monster.com
quintcareers.com
hotjobs.yahoo.com
careers.msn.com
job.com
jobs.aol.com
dice.com
jobworldusa.com
JustTechJobs.com
gadball.com
net-temps.com
usajobs.opm.gov



NYC 또는 NY state 내 대학교에서 일자리 구하기:
일일히 각 대학교 사이트를 검색해서 그 사이트에 들어가 구인공고를 찾아내야 합니다.


밑에 4 단어중에 하나의 제목으로 'job opening'공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때로는 'job opening' 공고가 잘 안 보이는 곳에 꼭꼭 숨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 대학교사이트 안에서 인터넷 서핑을 잘 해야 겠지요.

- employment
- Human Resources
- career
- staff


www.cuny.edu 로 가시면 CUNY 계열의 학교이름이 리스트 박스 안에 있는데,
그 리스트 박스 안의 학교이름을 바꿔 클릭하며 거기서 바로 각 대학교 웹사이트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그 창은 학교이름을 볼 수 있도록 그대로 놓고
따로 인터넷익스플로러 탭/창을 새로 열어서 거기서 google.com 에 들어간 후
학교이름으로 검색해서 들어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portal.cuny.edu/cms/id/cuny/documents/jobposting/InformationTechnologiesTOC.htm
qc.cuny.edu/hr/job_listings
jobs.columbia.edu/applicants/jsp/shared/frameset/Frameset.jsp?time=1194990880849
hr.columbia.edu/hr/jobs/page-section.html
mnyscherc.org
suny.edu/Student/campuses_complete_list.cfm


뉴욕시에 있는 colleges and universities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n.wikipedia.org/wiki/List_of_colleges_and_universities_in_New_York_City


Social Network(인맥) 구축/유지 사이트:
-미국에서 job opening의 80% 는 구인공고없이, 
인맥을 통해 아는 사람들을 소개해서 고용한다(채운다)고 합니다.
linkedin.com
ryze.com
zoominfo.com
facebook.com
spoke.com
TeeBeeDee.com
worldwit.org


기타 Social Network(인맥) 구축/유지 사이트:
mayasmom.com
Maya's mom. 부모 대상



이공계 학문 전공자/전문직
www.dice.com
www.carrerbuilder.com


Multiply.com
나이가 30대인 사람들 대상


Boomertown.com
1946 - 1964 에 출생한 사람들 대상


INmobile.org
무선통신산업 종사자(wireless industry insiders) 대상


Sermo.com
내과의사들(licensed physicians) 대상



연봉 정보 = Salary Info:
-기술 수준/경력에 비추어, 연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이트
salary.com
hotjobs.salary.com
bls.gov/oco/home.htm
dice.com
CBsalary.com
PayScale.com


지원하려는 회사의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
http://hoovers.com/
finance.yahoo.com



구인광고의 적법성(legitimacy of a job listing) 여부 체크:
= 구인공고를 낸 회사가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회사인지 체크
1. Better Business Bureau:
bbb.org
newyork.bbb.org/WWWRoot/SitePage.aspx?site=24&id=7ebe68e4-3db7-4d13-a004-72634b4feab1


2.
Federal Trade Commission:
ftc.gov



online headhunters for job seekers:
-구직자들을 위한 온라인 헤드헌터 사이트

http://onlinerecruitersdirectory.com/
http://searchfirm.com/
http://i-recruit.com/

http://yourreference.com

Requirements:  To qualify, you should be an expert Java Frontend Developer, who can design and implement complex screens involving complex business logic and validations in a WebLogic application server environment. You should have expert level knowledge of JAVA MVC framework involving WebWork, Spring Framework, Struts 2, JSP, XML, etc. You should also have good PL/SQL knowledge and the ability to write complex PL/SQL code including PL/SQL packages, stored procedures, functions, triggers, etc. Skills are also required in JSP and JavaScript.

Job Profile:

JSP Developer, West Palm Beach, Florida:

Description Skilled at developing new multi-tier web application software from scratch, and troubleshooting and debugging software written by other developers. Ability to communicate with multiple sources of data, and be resourceful in solving complex problems using innovative software or programming techniques. Should be able to work independent of supervision and with little support from senior developers. Must be very familiar with JSP, JSTL, IIS, Apache Tomcat, Eclipse development environment, HTML, CSS, XML, AJAX, Google API, javascript, servlets, SQL and some C#. Must be well versed in communicating with SQL databases and developing client software for end users as well as back end processing software that may run as a service.

* Develop and support web applications written in Java running on Apache Tomcat servers using JSP.
*Develop new data analysis and reporting software, troubleshoot and debug software written by other developers.
*Occasionally support, administer, manage Apache web servers and SQL databases Key Responsibility:
*Create a new web page report that contains real time data from custom webservice, and data from a SQL database and is custom formatted for each unique user in the company that visits the page
*Develop custom java servlet to support new JSP page with HTML tables and custom sylesheets with AJAX functionality
*Troubleshoot JSP applications by reviewing custom logs and modify SQL queries for speed optimization
*Design SQL database table to support new web based application.
*Manage uptime for IIS and Apache web servers running on Windows hardware, swap to backup server on failure after hours

어떤 사이트들에서는 페이지의 텍스트를 드래그해서 선택한 후 바로 검색을 할 수 있게 만든 기능들이 있다.
그래서 그 기능의 핵심인 선택한 텍스트를 가져오는 스크립트를 만들어 보았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html>
    <head>
        <title></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style type="text/css">
            #console { width: 300px; height: 20px; border: 1px solid #ccc; }
        </style>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selectText() {
                var selectionText = "";
                if (document.getSelection) {
                    selectionText = document.getSelection();
                } else if (document.selection) {
                    selectionText = document.selection.createRange().text;
                }
                return selectionText;
            }
           
            document.onmouseup = function() {
                document.getElementById("console").innerHTML = selectText();
            }
        </script>
    </head>
    
    <body>
        <p>abcdefghijklmnopqrstuvwxyz</p>
        <p>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선택한 글 나오기</p>
        <div id="console"></div>
    </body>
</html>

출처 : http://junyong.pe.kr/131

IE8에서 이미지 업로드시 기존의 돌아다니는 소스들은 이미지 미리보기 기능이 동작하지 않았다
IE8에서는 file의 경로(obj.value)를 가져오면 실제 클라이언트의 경로대신
보안상의 이유로 'fakepath'라는 경로를 반환한다.

그래서 플래시업로드를 이용하면 가능한 방법들이 많다. (ex. http://code.google.com/p/swfupload/)
그러나 플래시를 이용하지 않고 방법이 없을까 하고 구글링 중에 찾은 포스팅이 있었다.
소스를 보니 IE8에서는 브라우저 클립보드를 이용해서 클라이언트경로를 가져오는 것이다 !
근데 클립보드를 사용하려면 클립보드를 엑세스한다는 창이 뜬다.

그래서 좀 더 괜찮은 방법이 없나 생각해서 좀 바꿔보았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html>
<head>
    <title></title>
    <style type="text/css">
        .preView { width: 70px; height: 70px; text-align: center; border:1px solid silver; }
    </style>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fileUploadPreview(thisObj, preViewer) {
            if(!/(\.gif|\.jpg|\.jpeg|\.png)$/i.test(thisObj.value)) {
                alert("이미지 형식의 파일을 선택하십시오");
                return;
            }

            preViewer = (typeof(preViewer) == "object") ? preViewer : document.getElementById(preViewer);
            var ua = window.navigator.userAgent;

            if (ua.indexOf("MSIE") > -1) {
                var img_path = "";
                if (thisObj.value.indexOf("\\fakepath\\") < 0) {
                    img_path = thisObj.value;
                } else {
                    thisObj.select();
                    var selectionRange = document.selection.createRange();
                    img_path = selectionRange.text.toString();
                    thisObj.blur();
                }
                preViewer.style.filter =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fi" + "le://" + img_path + "', sizingMethod='scale')";
            } else {
                preViewer.innerHTML = "";
                var W = preViewer.offsetWidth;
                var H = preViewer.offsetHeight;
                var tmpImage = document.createElement("img");
                preViewer.appendChild(tmpImage);

                tmpImage.onerror = function () {
                    return preViewer.innerHTML = "";
                }

                tmpImage.onload = function () {
                    if (this.width > W) {
                        this.height = this.height / (this.width / W);
                        this.width = W;
                    }
                    if (this.height > H) {
                        this.width = this.width / (this.height / H);
                        this.height = H;
                    }
                }
                if (ua.indexOf("Firefox/3") > -1) {
                    var picData = thisObj.files.item(0).getAsDataURL();
                    tmpImage.src = picData;
                } else {
                    tmpImage.src = "file://" + thisObj.value;
                }
            }
        }

    </script>
</head>
<body>
    <input id="fileData" name="fileData" type="file" onchange="fileUploadPreview(this, 'preView')" />
    <div id="preView" class="preView" title="이미지미리보기"></div>
</body>
</html>

SyntaxHighlighter에서 doctype과 html태그를 빼버려서 그냥 box로 ;;

기존 소스에서  클립보드부분을 다르게 바꿨다.(약간은 내 맘대로 수정 : )
문제가 있다면 삭제 하겠습니다.(트랙백 날립니다~)

테스트 한 브라우저는 일단 IE8, IE7, IE6, Firefox 3.5.2 ! 끝 !

출처 : http://junyong.pe.kr/98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나의 호랑이 띠의 해.. 적극적으로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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