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적힌 내용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현재 취업 즐겨찾기
http://www.kimchibro.org/?mid=job_favorites_NAmerica 를 통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모아 재정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찾아 만들어 나가는  정보도 있구요.
본문을 차후 지속적으로 수정하여, 좀더 알찬 정보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job portal site에 등록(가입)시 
Social Security Number 입력을 요구한다면?   가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취업 정보를 찾는 쉬운 방법들.
1. 
http://www.kimchibro.org/?mid=job_favorites_NAmerica 또는 http://www.kimchibro.org/?mid=job_favorites 
2. 지역 신문에 구인구직란이 있습니다. ( 온라인 상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
3. 한인 학생회, 또는 지역별 대표 정보 사이트 구인란을 확인하세요.
4. 인쿠르트, 스카우트 등 메이저 구인 사이트를 확인합니다.
5. 구글에서 검색하세요.




전문인력 취업정보  (건설, 석박사, IT 등...)

미국 취업을 위해서 반드시 가봐야 할 사이트  <신생 사이트이지만 정보의 업데이트가 매우 빠르고,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지역별. 전공별 취업 정보. 
http://www.korjobs.com/

이병주의 해외 취업 :  미국 포함 해외 취업 정보. 
http://www.globaljobs.co.kr/bbs/bbs_t.asp?bbs_create_idx=1&bbs_id=bbs_01&bbs_gubun=7&R_page=list

아시안 라이프 (미국 사이트) : 많은 정보량, 비자 지원하는 회사 정보도 꽤 많습니다.
http://www.asianlife.com/jobboard/job_board.html?isFeatured=true




지역별 취업정보  (일반취업 정보 - 전문인력 취업정보 포함)

LA

중앙일보                       http://ktown.koreadaily.com/la/list_home.asp?hs=1
365 하나넷                   
http://365hananet.koreadaily.com/market/list.asp?knd_code=recruit&branch=LA
라디오코리아 닷컴     
http://www.radiokorea.com/main/community/community_list.asp?category=wanted_man
코리아 포탈                 
http://www.koreaportal.com/market/job/
케이타운러브              
http://ktownlove.com/zbxe/jobs/page/1
코리안리스트              
http://www.koreanslist.com/board/?mid=ca_la_jobs



뉴욕

중앙일보                      
http://ktown.koreadaily.com/ny/list_home.asp?hs=1
코리아 포탈                
http://ny.koreaportal.com/market/job/index.php?category=job_05



시카고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market/list.asp?knd_code=recruit&branch=CH&searchOpt=TITLE&search=
시카고코리아              
http://www.chicagokorea.com/market.php?bunryu=01
365 하나넷                  
http://365hananet.koreadaily.com/market/list.asp?knd_code=recruit&branch=CH



시애틀  

교차로                          http://www.kyocharousa.com/Jsource/Jboard/list.asp?ji_num=0

       

밴쿠버

밴조선 닷컴                 
http://www.vanchosun.com/market/main/frame.php?main=job









코쟁이 한국에서 취업하기 ( English native speaker )
( 대부분 영어 선생님 구인 정보 입니다.)

http://www.worknplay.co.kr

www.koreaJoblink.com






thoughtworks.com :  Computer Science나 Computer Engineering 

채용박람회 정보
targetedjobfairs.com/tjf/search/upcoming.jsp
www.careerbuilder.com/JobSeeker/CareerFairs/default.aspx?sc_cmp1=JS_HP_CF_Home


vault.com 무료 회원가입 가능 (불가능하듯 보이나 자세히 살펴보면 가능)


monster.com   or  careerbuilder.com  -  광고에 시달리지 않으시려면, 반드시 'No, Thanks' 버튼을 클릭



internship Job Portal Sites:

monstertrak.monster.com
careerbuildercollege.com
CBcampus.com


www.internshipprograms.com/StudentLogin.asp
이 사이트에서 인턴쉽 구인공고를 검색할 때 뉴욕시의 각 지역을 하나하나 다 선택해야
뉴욕시 지역안의 구인광고를 빠짐없이 볼 수 있습니다.
즉, 아래 6개 지역을 모두 CTRL + 마우스 왼쪽버튼 을 클릭하며 선택해야 하는 거지요.
Bronx
Brooklyn
Manhattan
Queens
Staten Island
New York City
제가 무슨 말 하는지는 이 사이트에 가 보시면 이해될 겁니다.


vault.com/jobs/jobboard/ind_jobboard.jsp?hub_id=999&type=internships
seo-usa.org
internjobs.com
rsinternships.com
internweb.com
studentjobs.gov
jobsonline.net
SimplyHired.com/Internship
business.com/directory/human_resources/career_management_and_planning/college_and_entry_level/internships/




General Job Portal Sites:
Quintessential Careers: I am a Student:
quintcareers.com/student.html




AfterCollege:
thejobresource.com
collegecentral.com
collegegrad.com
collegerecruiter.com
egrad.com
graduatingengineer.com
jobnext.com
myfuture.com
myworkster.com



newyork.craigslist.org/ 
-> 'jobs' and 'resumes' section



experience.com
monster.com
quintcareers.com
hotjobs.yahoo.com
careers.msn.com
job.com
jobs.aol.com
dice.com
jobworldusa.com
JustTechJobs.com
gadball.com
net-temps.com
usajobs.opm.gov



NYC 또는 NY state 내 대학교에서 일자리 구하기:
일일히 각 대학교 사이트를 검색해서 그 사이트에 들어가 구인공고를 찾아내야 합니다.


밑에 4 단어중에 하나의 제목으로 'job opening'공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때로는 'job opening' 공고가 잘 안 보이는 곳에 꼭꼭 숨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 대학교사이트 안에서 인터넷 서핑을 잘 해야 겠지요.

- employment
- Human Resources
- career
- staff


www.cuny.edu 로 가시면 CUNY 계열의 학교이름이 리스트 박스 안에 있는데,
그 리스트 박스 안의 학교이름을 바꿔 클릭하며 거기서 바로 각 대학교 웹사이트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그 창은 학교이름을 볼 수 있도록 그대로 놓고
따로 인터넷익스플로러 탭/창을 새로 열어서 거기서 google.com 에 들어간 후
학교이름으로 검색해서 들어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portal.cuny.edu/cms/id/cuny/documents/jobposting/InformationTechnologiesTOC.htm
qc.cuny.edu/hr/job_listings
jobs.columbia.edu/applicants/jsp/shared/frameset/Frameset.jsp?time=1194990880849
hr.columbia.edu/hr/jobs/page-section.html
mnyscherc.org
suny.edu/Student/campuses_complete_list.cfm


뉴욕시에 있는 colleges and universities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n.wikipedia.org/wiki/List_of_colleges_and_universities_in_New_York_City


Social Network(인맥) 구축/유지 사이트:
-미국에서 job opening의 80% 는 구인공고없이, 
인맥을 통해 아는 사람들을 소개해서 고용한다(채운다)고 합니다.
linkedin.com
ryze.com
zoominfo.com
facebook.com
spoke.com
TeeBeeDee.com
worldwit.org


기타 Social Network(인맥) 구축/유지 사이트:
mayasmom.com
Maya's mom. 부모 대상



이공계 학문 전공자/전문직
www.dice.com
www.carrerbuilder.com


Multiply.com
나이가 30대인 사람들 대상


Boomertown.com
1946 - 1964 에 출생한 사람들 대상


INmobile.org
무선통신산업 종사자(wireless industry insiders) 대상


Sermo.com
내과의사들(licensed physicians) 대상



연봉 정보 = Salary Info:
-기술 수준/경력에 비추어, 연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이트
salary.com
hotjobs.salary.com
bls.gov/oco/home.htm
dice.com
CBsalary.com
PayScale.com


지원하려는 회사의 객관적이고 다양한 정보:
http://hoovers.com/
finance.yahoo.com



구인광고의 적법성(legitimacy of a job listing) 여부 체크:
= 구인공고를 낸 회사가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회사인지 체크
1. Better Business Bureau:
bbb.org
newyork.bbb.org/WWWRoot/SitePage.aspx?site=24&id=7ebe68e4-3db7-4d13-a004-72634b4feab1


2.
Federal Trade Commission:
ftc.gov



online headhunters for job seekers:
-구직자들을 위한 온라인 헤드헌터 사이트

http://onlinerecruitersdirectory.com/
http://searchfirm.com/
http://i-recruit.com/

http://yourreference.com

Requirements:  To qualify, you should be an expert Java Frontend Developer, who can design and implement complex screens involving complex business logic and validations in a WebLogic application server environment. You should have expert level knowledge of JAVA MVC framework involving WebWork, Spring Framework, Struts 2, JSP, XML, etc. You should also have good PL/SQL knowledge and the ability to write complex PL/SQL code including PL/SQL packages, stored procedures, functions, triggers, etc. Skills are also required in JSP and JavaScript.

Job Profile:

JSP Developer, West Palm Beach, Florida:

Description Skilled at developing new multi-tier web application software from scratch, and troubleshooting and debugging software written by other developers. Ability to communicate with multiple sources of data, and be resourceful in solving complex problems using innovative software or programming techniques. Should be able to work independent of supervision and with little support from senior developers. Must be very familiar with JSP, JSTL, IIS, Apache Tomcat, Eclipse development environment, HTML, CSS, XML, AJAX, Google API, javascript, servlets, SQL and some C#. Must be well versed in communicating with SQL databases and developing client software for end users as well as back end processing software that may run as a service.

* Develop and support web applications written in Java running on Apache Tomcat servers using JSP.
*Develop new data analysis and reporting software, troubleshoot and debug software written by other developers.
*Occasionally support, administer, manage Apache web servers and SQL databases Key Responsibility:
*Create a new web page report that contains real time data from custom webservice, and data from a SQL database and is custom formatted for each unique user in the company that visits the page
*Develop custom java servlet to support new JSP page with HTML tables and custom sylesheets with AJAX functionality
*Troubleshoot JSP applications by reviewing custom logs and modify SQL queries for speed optimization
*Design SQL database table to support new web based application.
*Manage uptime for IIS and Apache web servers running on Windows hardware, swap to backup server on failure after hours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나의 호랑이 띠의 해.. 적극적으로 살아보자!!





TEDIndia 에서 Pranav Mistry 가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몇가지 도구들을 보여줍니다. SixthSense 장비들은 종이를 노트북으로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입니다. 마지막 질답 시간에서 이 기술을 오픈 소스로 공개 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http://www.ted.com/talks/lang/kor/pranav_mistry_the_thrilling_potential_of_sixthsense_technology.html

*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한 세상보다 더 놀라운 세상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저렇게 만드는 사람이 정말 개발자인것 같다..

김대중(金大中·85) 전 대통령이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18일 오후 1시43분 노환으로 서거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타벅스에서 하는 굿 커피데이~! 공짜로 한잔 먹으러

스타벅스 여의도 점으로 향했다..

10시부터인데, 벌써 사람들의 줄이 꽈배기로 이어져 있었다..

다 먹을수 있으려나 하는데, 의외로 줄이 빨리 좁혀져서 커피 획득!

쇼트 사이즈라고 하지만, 그래도 공짜가 어디냐.. 맛있게 먹었다..


<2009년 4월 29일>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한이음 New - IT인턴쉽에 참여하기 위해

8시 20분발 부산행 KTX를 타고 출발 하였다.

가는 동안은 잠에 빠졌고, 11시에 30분 경에 도착 하였다. 어렸을 때도 부산에는 자주 왔지만,

지금 와서보니 또 낯선 감이 있지 않다. 부산역 근처에는 '천리교'라는 생소한 종교가 할아버지, 할머니들 사이에

퍼져있는듯 하다..

도착하고 나서 뭔가 맛있는걸 찾다가 결국 김밥천국과 롯데리아 중에서

롯데리아의 런치세트를 먹고 부산 지하철을 탑승햇다.

1호선 부산역을 출발하여 2호선 시립미술관역으로 40 분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예전 KBS 스펀지에서 부산 지하철 손잡이에 동전을 올려 놓아도 떨어 지지 않는다고 해서

친구가 실험을 해봤는데, 정말로 동전이 떨어지지 않더라.. -_- 신기 하다

미술관역 3번 출구에 내린뒤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을 10분가량 걸어 갔는데

정말 기차역 내릴 때 부터 느꼇지만, 서울과 다르게 정말 더웠다.

유스호스텔에 도착하자마자 등록 절차를 거친 뒤, 명찰과 책자를 받은 뒤

숙소의 키를 받아 왔다.

오기전에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우리도 침대가 딸린 방일 거라 기대했지만

우리 방은 그냥 온돌 방이 었다.

짐을 풀고 좀 쉬다가 1시 50분 까지 내려오라는 말에 맞춰서 내려갔다.

이번 참석인원은 250명이라고 했는데, 한 230명 정도 왔다고 한다.

간단하게 소양교육 절차 및 격려사를 듣고 나서 일정을 시작 하였다.

우선, 정국제 특허 법률 사무소 정회한 박사가 나와서 'IT비전과 미래 설계'를 듣게 되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특허가 중요하다는 것과, 대학생 특허 출헌료는 무료이고, 몇몇 질문 받은게 생각이 난다

잠시 쉬고 나서, 한국 능률 협회의 '함선희'강사의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듣게 되었다.

학생들이 첫 교육후,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 모습 때문인지

간단하게 레크레이션부터 시작했다.

전체 230명 학생들에게 오른 손을 들고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했는데,

놀랍게도 내가 모두를 이겨서 책 하나를 선물 받게 되었다.

'남자는 스타일을 입는다'라는 책인데, 책 구성도 내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무척 좋다. ㅋ

곧이어 특강을 시작했는데, 발표 자료의 구성방법과, 발표하는 방법, 마이크 잡는 법 등

내게 유용한 강의를 듣게 됬다. 그리고 또 기회가 되서 도서상품권을 또 획득했다!

6시까지 강의를 듣고 난 뒤, 1층에 로비 옆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 메뉴로는 해물 전골이 나와서 한 테이블당 4명이서 먹게 되었는데, 반찬도 맛있고 푸짐한 편이었다.

무엇보다 해물 전골은 새우와 꽃게, 조개, 두부 등의 재료로 웬만한 식당의 전골보다 맛있었다.

역시 국물은 꽃게나 새우가 들어가야 시원하고 맛있다. ㅇㅅㅇ

저녁먹고 잠시 쉬다가 저녁강의를 8시 까지 듣다가, 이벤트를 열어서

같이 갔던 친구 2명도 도서 상품권을 받아서 우리 팀은 다 상품을 얻어 갔다. 럭키~♥

9시 20분 쯤 오늘의 모든 일정이 종료되서, 방에가서 카메라와 지갑을 챙기고 밖으로 나갔다.

해운대로 향할지, 광안리로 갈지 고민하다가, 광안대교가 그렇게 이쁘다는 소리에

광안리로 가게 되었다. 전철 타고 광안 역에서 내린 뒤, 한 10여분 가량 걸었더니

멀리서 아름답게 반짝이는 광안 대교가 보였다.


다른 사람들의 사진으로만 봤는데

이렇게 직접보게 되니 또 기분이 남다른거 같다. 디카로 사진을 좀 찍으려고 했는데

나이트 뷰 기능이 별로 잘 작동하지 않아서 친구들 및 내 사진이 그다지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기념이니 최대한 초점을 맞춰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심령사진이 되버렸다. =_=;;

부산오면 꼭 회를 먹어보고 싶어서 기웃거리다가

왼쪽 시야에 회 센터가 몰려있는게 보여서 그리로 향했다.

고운 모래를 밟으면서, 이렇게 바다가 가까이 있는곳에 사는게 부럽게만 느껴진다.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종합 회 센터 건물에 들어 갔는데

일단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들어 가고 싶어서 7층에 있는 곳으로 들어 갔다.

부산사투리로 아주머니가 맞아 주셨는데

생각했던것 보다가 가격이 좀 부담스러 웠다. 하지만 오늘 손님이 별로 없다면서

싼 가격에 회도 많이 얹어 주신다기에 들어가게 됬다.

들어가서 창가 쪽에 자리 잡게 되었다.

우선, 새우랑 해삼, 멍게, 전복 회, 문어, 삶은 단 호박, 수수떡, 미역국이 나왔다.

부산에 오면 'C원' 소주먹는 줄 알고, 한병 시켰더니

'좋은 데이'라는 소주가 나왔다. 도수는 좀 낮은 것 같지만 뭐 괜찮은 맛이었다.

그리고 나서 낙지가 나오고

메인으로 숭어 철이라고 숭어회, 도다리회, 도미회, 방어회가 나왔는데,

학교 근처 오이도에서 먹던 맛과는 다르게 정말 맛있있다.

매운탕을 주문하면 추가 요금이 나오는데, 그냥 부담되서 회만 먹겠다고 했는데

서울에서 왔다고, 그냥 매운탕을 서비스로 주셨다.

그렇게 배불리 먹고 나왔더니 11시 40분.. 전철 시간에 맞춰서 가려고, 좀 서둘렀다.

전철역에 도착하니, 역 근무 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도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시면서 아직 전철이 운행한다고 알려주셨다.

거의 막차를 타고 숙소로 도착하고나니, 아까 보이지 않았던 같이 숙소에

머무는 사람이 왔다. 부산 근처에서 산다고 서로 가볍게 통성명 한뒤

친구가 보드게임을 꺼내서 같이 게임 2,3판 정도 하고 잠들었다.

방이 너무 따뜻해서 한 새벽 3시경에 일어 났는데

그 때 까지 잠들지 않은 사람이 무척 많은지, 복도에서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2009년 4월 30일>

마지막 하루가 시작 되었다. 날씨 어제와 마찬가지로 화창하고 맑은 날씨다

게다가 너무 따뜻한 날씨였다.

일어나서 대충 씻고, 8시 부터 준비되있다는 식사를 하러 갔다.

아침은 뷔페로 되어 있어서, 시리얼과 토스트, 과일 등을 먹었다.

짐을 챙기고 오전 강의를 들으러 그랜드 볼룸으로 갔지만,
'
늦게 까지 놀던 사람들이 많았는지, 그렇게 많이 모여있지는 않았다.

사람들 안색에서 피로한 기색이 역력한지, '직장 예절'을 가르치기로 한 강사는

우선 사람들의 잠도 깨울 겸 레크레이션으로 시작 했다.

그렇게 유익하게 오전 강의도 끝나고 소양교육에 대한 Q/A를 받은 뒤에 기념 촬영을 하고 마무리 하였다.

나가면서 수료증과 참석 확인서를 받은뒤, 마지막으로 제공하는 점심을 먹고 나왔다.

아침을 넉넉히 먹어서 인지, 점심 때 김치 찌게는 별로 많이 먹지는 않았다.

이번 소양 교육에 오기전에 약도를 보면서 근처에 부산 영화 촬영장소와 요트 경기장이 있다고해서

친구들과 함께 구경을 나섰다.

우선 영화 촬영장소를 갔는데, 오늘 개방은 안하고 금요일에 개방시간이 따로 있다고 해서

근처에서 사진만 간단히 찍고 돌아섰다.

바로 옆에 요트 경기장이 있어서 가봤더니, 여러가지 크기의 요트를 봤는데 갖고 싶다는 생각만 들게 된다. -0-;

요트에 올라타서 사진을 찍기에는 눈치가 뵈서 옆에서 온갖 포즈로 사진을 찍다가

옆에 선착장으로 갔다. 





그곳에는 영화에서 본 것처럼 여러 형태의 요트가 있었는데

어느 나란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에서 온 큰 규모의 요트가 있었는데 정말 멋지게 보였다.

대충 관람을 끝내고 나니 어느새 1시정도...

급히 전철에 올라타고 부산역에 도착했다. 2시에 서울행 KTX에 올랐다.

간만에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ㅇㅅㅇ/


너무 링크 남발인 것 같아서 초기화 후,

새 마음 새 시작 블로그

짤방은 김소은 - 포카리스웨스 CF


그리고  김연아 ㅎㄷㄷ;



12월1일부터 ~ 2월15일까지 취업활동을 시작해서.. 이번에 취업을 하게 된 사람입니다..구직활동을 하면서 느꼇던 취업란 실감과.. 그외 몇가지 취업 도움이 되고자 글을 적습니다.. 

180 군데 이력서를 넣었고.. 12 군데의 면접을 봤고.. 총 3군데 합격을 했습니다.

( 130 군데 이력서를 넣을땐.. 2군데 면접을 보았고.. 포트폴리오 첨부후.. 10 군데 정도 보았습니다. ) 

제 소개를 하자면.. 27 살이구.. 04년도 초대졸 전공졸업자에.. 3년간 공백과.. 08년도11월 JAVA JSP 학원수료자 였습니다.

공고생졸업에.. 초대졸에.. 제2외국어.. 토익 어학연수 이런거 없구.. IT 아르바이트 경험 인턴 이런거 없구.. 학교두 빨리 졸업해서.. 3년간의 공백기간이 있습니다 (불이익당함) 근데 딱 3가지만.. 있습니다.. 학원수료 / 포트폴리오 / 자격증 

1. 이력서..

개인 이력서를 총 5~10 가지 형태로 나눠서 준비했습니다.

 SI / SM / 모바일 / 네트워크 / 솔류션 이렇게 각각의 이력서를 준비하였고.. 그외 솔루션쪽에 개인적으로 3~5장 더 적었네요.( 입사포부나.. 지원동기만 약간 수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

 이력서 지원분야랑 희망연봉 은 꼭 기재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회사내규 또는 얼마에서 얼마 이렇게 적는거보다 딱 뿌려지게.. XXXX 만원 퇴직금 법정 이런식으로 명확히 적는게 좋을듯 합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1800 만원으로 시작하는게 보통이구요... 만약 다른분보다 스펙은 떨어질꺼 같고 근데.. 자신이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일경우 그냥.. 연봉 -100 -200 더 깍아서 입사률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그렬경우 면접률도 올라갑니다..

 실제로 제가 면접 본곳중 면접관이 이려셨습니다.. 남들은 거의 1800 인데 왜 연봉을 1600 적었느냐? 고 묻길래..

 이 회사에 꼭 들어가서 이런이런 기술적인 부분을 꼭 배우고 싶은데.. 요즘 워낙취업이 어렵고 저 보다 좋은분들이 많아..

이정도의 금액을 받고서라도 정말 열심히 하겟다.. 대충 이런식으로 둘러 되시면.. 좀더 합격률이 올라갈꺼라 봅니다.

 Ps : 2000 에서 1800 으로 깍아서 적는건 효율이 없을듯 합니다.. ㅡㅡ;;;

 같은선상의 스펙 이력서라면.. 왠만한 회사측에선 좋아라 할듯 합니다..  물론 연봉이야 깍이게 겠지만..

자신이 정말 할 자신이 있다 라는분은 추천.. ( 솔루션 업체 추천 / SI 비추 )

 Ps : 자신의 스펙을 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잡아보자면..

 2200 이상 : 4대졸전공자 / 학원수료자 / 포트폴리오 / 토익or일어 / 기사자격증 / SCJP 일 경우 << 업체가 탄탄할 경우

2000 : 4대졸전공자/ 토익or일어 / 기사자격증orSCJP / 또는.. 초대졸전공자 / 학원수료자 / 포트폴리오 / 산업기사or SCJP

1800 : 4대졸/초대졸전공자 /  기사(산업기사)자격증 혹은.. 고졸 포트폴리오 빵빵한자..

 Ps : 초대졸은 2000 넘기기 힘들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태클금지!! )

Ps : 보통 회사측에선.. 4대졸도1800 ~ 2000 생각하는게 보통이더군요..

 이력서는 제가 위에 찐하게 글 적은듯이.. 포인트 줄 경우 저런식 어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왼쪽 상단에.. '사진' / 오른쪽 상단에 '희망연봉' / 그리고 학원수료 - 학교수료 - 자격증 - 2외국어및 연수 - 타회사경력 이런식으로... 가장 비중있게 될 부분을 젤 위에서 적어나갔구요..

 Ps : 타회사 업무시 전 그냥 안적엇습니다. 공장쪽에 일한 경험이 안좋게 보이더군요.

 포트폴리오 한장이상 기술시.. 확실히.. 면접보시게 될 확률 팍팍 올라갑니다.. 그담에 자소서 적었구요.. 자소서의 경우.. 다른건 동일하게 적었는데.. 회사마다 지원동기를 다르게 보냈습니다. ( SI 솔루션 네트워크 이런식으로.. )

 자소서의 경우 대기업 지원할때처럼.. 한줄 명언 적고.. 그 밑에 추상적인 글을 안적는게 좋을듯 했습니다.

정말 사실적이게 적되.. 최대한 IT 랑 연관지어서 많이 적었습니다.

 제 같은 경우...성장배경은..  무슨계기로 IT 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그걸 위해 학교에서 뭘 배웠다 이런식으로..  적었구..

성격 장단점은 최대한 끈기 열정 이런거 대표적인 글 보다.. 자신만의 어필(?) 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적을꺼 없으면..

그냥 끈기 열정 적구요 ㅡㅡ;; 입사포부 이런건.. 알아서 적으심 되구요.. 끝맺음에 좀 찐하게 남는(?) 그런걸로 어필 하는게 좋을듯 했습니다.. 제 같은 경우는.. 마지막에..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라고 어필을 ㅡㅡ;;

 포트폴리오 기술을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 많이 했는데요..

 거의 한장썻구요.. URL 까지 기재해서 올렷습니다.. ( 근데 확인은 안하더군요 ㅡㅡ;; )

뭘 구현했고 이런내용보다는.. 포트폴리오 하면서 느낀점을 최대한 많이 적었구요.. 실제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은 실무면접관이 글을 읽었을때 동감되는 부분이 되게 적는게 좋을듯 합니다.. 포트폴리오 초보자 많이 하는 실수 같은거요..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 java jsp 였는데.. 코딩 하다가 나서.. 오타나서 찾기 힘들엇다 이런것도 적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가장중요한게 문제해결 능력인데요.. 어느부분을 몰라서.. google 검색하고 책 게시판등 다 활용해서..

문제점을 해결했다 이게 직방인거 같네요..

( 여담으로 면접볼때 검색엔진 뭐 쓰냐는 질문에.. 네이버 했다가 떨어졌다는 애기도 들어서 ㅡㅡ;;; )

 만약 포트폴리오 없어서.. 만드시고 싶은신 경우..

 책보시면.. 프로젝트 만드는 책 같은거 있던데.. 한권 사셔서 그거CD 에 보면 소스랑 다 첨부되어 있을겁니다..

완전 초보자가 아니고 좀 공부했다 싶으시면 대충 경로랑.. 이런거 수정 하시고.. 완성해서 첨부하시면 될듯(?) ㅡㅡ;;

 Ps : 의외로 많이 어렵습니다 ㅡㅡ;; 근데 공부도 확실히 됩니다..

 위의 방법처럼 커트라인 스펙 이력서와.. 사실적인 자소서를 적는게 중요한듯 싶습니다..

 요약하자면.. 대학 전공자 or 학원 수료자 / 포트폴리오 3가지면.. 면접까지는 가리라 봅니다.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포트폴리오로 채우는게 직빵이긴 한데.. 흠흠..

 

2. 면접..

 어떻게든 면접을 보시게 되면.. 가장 많이 들었던 면접내용을 애기해 드릴께요..

 
1. 프로젝트 역활은?? 설명해 보시오.

 대부분 묻더군요.. 면접자들 모두 쇼핑몰 해밨다고.. 회원가입 방명록 답변형 계시판 해밨고.. 하니깐..

제 차례때 애기할꺼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긴 했는데.. 다른면접자랑 같아지는 분위기고.. 그러니 면접관분들도.. 그냥 그려러니 하던거 같은데.. 만약 저렇게 나올 경우..

 한부분을 애기하더라도.. 정말 세세히 어떻게 구현했는지를 애기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어설프게 설명하다간 바로 거짓 들통나구요.. 최대한 연습해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 개발자가 될려고 하는 이유는??

 한 8 군데에서 들었던 질문입니다.. 요즘 학원수료하면 개발자 된다(?) 이런인식 때문에 나온 질문인거 같습니다.

 
3. 혼자서 개발할수 있겠냐?? 어떻게 할꺼냐??

아무래도 개발 투입시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을 애기 하는거 같더군요.. 가장 좋은 답변은..

모르면 google 찾아보고.. 게시판 카페 뒤져보고.. 책 찾아보고.. 그담에도 모르면 사수에게 물어보겠다가 답인듯 싶더군요 ;;

기술면접은 보통 이런것들 주로 물어밨구요.. 간혹 필기테스트 2번 밨는데요..

 

필기면접은 JAVA JSP 일 경우..

이 코드가 뭐하는 기능인지 서술하는거랑.. 오버로딩 오버라이딩 차이점?? SQL 문 빈칸 작성 이런것들이랑 디자인패턴 아는거에 대해 설명하시오.. 그외에.. 다른것들 지금 기억나는게 없네요..

그외 면접내용을 보면..

 

4. 만약 야근이나 주말근무 할 수도 있는가??

5. 성격 장단점??

6. 희망연봉은??

 

가장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었네요.. 이것때문에 떨어진 회사도 잇습니다 ㅠㅠ;;

회사내규에 따르겠습니다 했다가.. 정말로 따르겠냐?? 이러길래 당황했던 기억이.. ㅡㅡ;;

기술적인 면접을 잘밨다 싶으시면 2000 부르고 아니면 1800 부르는게 좋을듯 하네요.. 적정금액 바로 애기 하시는게..

취업을 확실히 하고 싶다 이러시면 걍 1600 부르는것도 ㅡㅡ;;

 

7. 우리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그냥 IT 가 좋아서.. 이 계통으로 일해보고 싶어서 << 비추

최대한 회사에 대한 정보 알아보고 가심이..

 

8. 궁금한 점은??

연봉애기.. 복리후생 돈적인거 빼고 회사의 개발환경이라던지 사수 인원 이런거 물어보면 좋을듯요.

그리고 신입으로 들어갈 경우 맡게될 업무 내용이런거 자세히... << 의외로 중요합니다..

 

9. 공백기간은 경우 무엇을 했는지? 또는 이전회사에서 무엇을 했는지??

공백기간은 정말 면접볼때 최대단점으로 작용했구요.. 다른일 했다 이런거보다 다른일 하면서도 iT 공부했다던가..

iT 연줄을 안놓았다는걸 어필하는게 좋을듯 했습니다.. 이것때문에 떨어진 회사도 있음 ㅡㅡ;;

 

10. 지방에 사시는분의 경우 서울로 올라올 경우.. 연고지는 있냐?? 생활은 어떻게 할꺼냐??

대충 요약하면 이정도구요.. 그외에도 이력서 보면서 하나하나 질문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주량은?? 술 담배는?? 여자친구는?? 아는 프로그래머가 있냐?? 다룰수 있는 스킬은?? 업무내용이랑 다르면 어떻게 할래??

군대는?? 이직 할꺼냐?? 최근에 읽은 책은?? 3 5 10 년후 자신의 모습은?? 기타등등 많네요..

 그리고 간혹 워크넷 고용촉진비(?) 받을수 있는지 물어보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ㅡㅡ;;

 대충 이렇구요.. 너무 제 애기만 쓴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단 인터넷창 띄우시면 무조건 자주가시는 사이트 따로 빼놓구요.. 채용사이트만 딱 보이게 했습니다.

구직사이트는.. 잡코리아 / 데브잡 / 사람인 / 인크루트 / 워크넷 을 주로사용했구요..

채용사이트는 항상 아침 9시쯤 되면 그날 업데이트가 되거든요.. 그래서 보통 12시쯤에 지원하구.. 저녁 9시쯤 지원하구..

이런식으로 2~3번에 걸쳐서 지원하심 될듯하네요..

 

보통 인사당담자들은 출근 하고 1시간뒤 메일 확인하거나.. 아님 퇴근전쯤에 확인을 많이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력파견업체들은 매번 [new] xxxxx 이런식으로 올라오는데..

그런곳은 지원해두 연락이 잘 안오더군요.. 경기가 어려우니 프로젝트 경력자 뽑는거 같더군요..

 

서울에 취업하실분들은 주로.. 구로구.. 강남부근에 업체들이 많이 있구요.. 그외에 마포구.. 영등포구.. 연세대쪽 간간히 있었던거 같네요.

 음 그리고.. 제가 드릴수 있는 정보가 또.. 뭐가 이쓸련지 모르겠네요 ^^;;

 회사측에서 원하는 서류전형 합격선 기준은 대충.. 대졸전공자/학원수료자/포트폴리오 인거 같구요.

 서류전형 합격해두 대부분 동일선상 스펙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애기해서.. 연봉을 낮추는 방법이 뽑히는 방법이 지름길이라 생각 되네요 ㅡㅡ;; 아니면.. 면접을 크게 어필하던지.. 또 아니면 1년미만의 신입경력을 갖췃던지요..

 Ps : 저 같은경우는 연봉을 낮춰서 1군데 합격이랑.. 2군데는 면접을 크게 어필해서 합격했습니다. 근데 막상 합격하고 나니.. 연봉적인 부분을 무시못해서.. 괜찮은 조건으로 ^^; 잘갔다고 생각되네요 ㅡㅡ;;

 저 같은 경우는.. 공고생 졸업이라 iT 쪽 계통사람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친구들도 대부분 조선소나 두산 한진 이런데 들어가서 쇠깍고 있는데 연봉이 3300 정도 되는데.. 난 뭐하고 있나 이런 생각도 막들고.. 그래서.. 공장쪽으로도 막 알아볼까 했었는데.. 전에두 글도 적었지만.. 얼마전 정말 iT 랑 영영 byebye 될뻔 한적도 있었구요.. ;;

 근데 가장 중요한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면서 계속 업체 다방면으로 알아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 정보 같은거두 잘 없구.. 그냥 이력서 작성하고 지원한는거 말고 답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한 3개월 가량~ 조마조마 하고 살았는데~ 이런식으로 글 작성하다 보니.. 커뮤니티(?) 사이트 이런곳에서..

 응원해주는분들이 있었기에.. 그 분들과 애기도 하면서 많은 힘이 되었고.. 서서히 인맥을 키워 나갈려고 합니다..

 최대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해서.. 실무자와 애기 나눠보시고.. 방향을 제시 받으시길 바랍니다..

듣을껀 듣고 거를껀 거르고.. 아무튼.. 제가 느낀점은 어느정도 적은거 같네요..

출처 : 데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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